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버워치 APEX (문단 편집) == 기타 == * APEX 시즌 1부터 4까지 모든 대회에 참가한 팀은 총 7팀으로 [[Lunatic-Hai/오버워치|Lunatic-Hai]], [[러너웨이/오버워치|RunAway]], [[Afreeca Freecs/오버워치|Afreeca Freecs]], [[Cloud9 KONGDOO]], [[KONGDOO UNCIA]], [[CONBOX]], 그리고 [[Flash Lux]]이다. 이 중 [[Lunatic-Hai/오버워치|루나틱하이]]와 [[Cloud9 KONGDOO|C9 콩두]]는 [[오버워치 리그]]로 넘어갔으며[* 훗날 [[러너웨이/오버워치|RunAway 역시 뒤늦게 오버워치 리그로 넘어가게 된다]].], 아프리카 프릭스, 콘박스, 플래시 럭스는 해체되었다. 그리고 콩두와 러너웨이는 APEX의 후속대회인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에 출전했다. * 기존에 열리던 국내외 오버워치 대회와 달리 해설 퀄리티와 게임 연출(옵저버), 카메라 연출 등이 호평을 받고 있다. 이는 시즌을 거듭할수록 발전해나가고 있다. 특히 게임의 흐름을 단번에 파악하고 게임의 진행 과정을 완벽하게 담아내는 연출이 인상적이다. 후속리그인 컨덴던스에서 격전이 일어나지 않는 곳에 있는 맴버를 잡아 싸움장면을 담아내지 못하거나, 지나친 리플레이 남발로 경기상황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 [[오버워치 HOT6 APEX 시즌 2|시즌 2]]부터 경기장을 찾는 여성 팬들이 [[스타리그]] 이후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스포츠화 되어 리그가 활발한 게임들 중 오버워치가 여성 유저들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편임을 이유로 들기도 한다.] [[스타리그]]를 포함한 e스포츠계가 이 여성팬들을 중심으로 비주류 문화의 으뜸으로 발전했다 하여도 과언이 아니었던 만큼 APEX 입장에서는 상당히 고무적인 현상이라 볼 수 있다. 덕분에 탄력받은 OGN 측도 팬층을 겨냥하여 오프더 레코드 시리즈나 선수들의 AMA 시리즈 등 다양한 영상을 제작하고 있으며 APEX 노래자랑 같은 색다른 콘텐츠도 시도하고 있다. * [[롤챔스]]에서는 스킨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는 반면에 오버워치 에이펙스에서는 스킨 사용을 아직도 허용하지 않고 있다. '방송을 처음 접하는 시청자들이 영웅을 쉽게 구분할 수 있게'라는 [[러너교|Runner]]의 이야기가 있지만 확실하지 않다. 일각에서는 몇몇 스킨들이 특정 맵에서 보호색 역할을 하는 경우가 발생해 밸런스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예측하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왕의 길]]에서의 [[라인하르트(오버워치)|블랙하르트]], [[겐지(오버워치)|탄소섬유 겐지]] 등의 검정색 계열 스킨. ~~[[리퍼(오버워치)|리퍼]], [[위도우메이커]] 의문의 1승~~][* 다만 후에 옵저버 기능에 팀 스킨 기능을 추가하여 컨텐더스 이상의 대회에서는 팀별로 다른 스킨을 착용한 걸로 보여준다.] * 배틀태그를 [[라틴 문자]]로만 작성해야 한다. 글로벌 중계 및 해외팬들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 APEX에서 사용하는 계정은 OGN측에서 따로 생성해주는 대회용 계정을 사용한다. 닉네임은 시즌 단위로 변경이 가능하다고 한다. 다만 예외가 있나본데, APEX 시즌 1 AF Blue의 ADAM 선수가 결승 이전에는 adam이었으나 결승전에서는 ADAM으로 닉네임이 바뀌었다. 이후 킬로그 업데이트로 모든 닉네임이 대문자로 보이기 시작하면서 닉네임 대소문자 변경 관련해서는 웬만해서는 알 수 없게 되었다. * 해외 여러 리그나 [[2017 오버워치 월드컵|오버워치 월드컵]] 등을 보면서 OGN 옵저버가 굉장히 잘하는 편이었다며 칭송받고있다. * 오버워치 APEX는 조영진 게임연출이 옵저버를 총괄하고 있으며, 옵저버팀은 메인을 제외하고 5명이 함께 하고있다고 한다. * [[영미권]] 쪽 중계를 보면 일부 한국 선수의 배틀태그를 제대로 읽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태준(1995)|리타이준]], [[류제홍|라이유지홍]][* 이쪽은 2017년 들어서 '류제홍'으로 읽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은 보이고 있다. 사실 ryu 발음 자체가 서구권인들에겐 난제이기 때문에 이건 어쩔수 없는 부분이긴 하다. 간단히 '제홍'으로 불리는 빈도가 더 많다.], [[문기도|자이도]] 등 본명을 그대로 배틀태그로 쓴 경우나 [[박종렬|사이바이올브]][* 이쪽도 '새별비'에 가깝게 읽으려는 노력은 엿보이고 있다.], [[김동규(프로게이머)|매너]], [[김세연(프로게이머)|지규리]] 등 한국어 배틀태그를 쓰는 경우가 그 예. 그나마 8강 진출 팀들의 배틀태그는 영미권 내레이터가 제대로 된 발음으로 읽어주고 있다. --[[안지호(1996)|왘까왘까]]-- * 대회에 출전 가능한 연령은 오버워치의 국내 게임 등급 연령을 따라 만 15세 이상이어야 한다. 2017년 10월 05일 기준 [[2002년]] [[10월 4일]] 이전 출생자면 출전 가능하다. 현재 이 연령제한에 가장 가까이 위치한 선수 (= 최연소 선수)가 [[2002년]] [[1월 1일]] 출생자인 [[MVP Space]]의 서브탱커 BiaNcA 선수. 반대로 가장 연령제한에서 멀리 있는 선수 (=최연장 선수)는 역대 출전 선수 중에서 윈즈랑 인터넷헐크로 이 둘은 생일이 지나기 직전에 팀이 탈락하면서 30을 넘긴채로 출전하는데 실패했다. [[Meta Bellum]]이 4시즌 8강진출 실패 후 단행한 리빌딩에서 [[이호성(2003)|나이스트]]가 들어왔는데, 이 선수 [[2003년]] [[1월]]생, 한국 나이로 15세다. 그래서 생일이 지난 [[2018년]] [[1월]]까지는 경기에 참가할 수 없다고 한다. 2018년 3월달에 5시즌이 시작하니 팀에 있어서 손해는 없다. * 국내 최고, 최대 권위를 자랑하는 오버워치 프로리그인 만큼, 각 팀들도 APEX을 초점으로 리빌딩을 선보이고 있고, 강약의 척도를 APEX에서의 커리어를 최고 기준으로 삼는다. * [[오버워치 리그]]의 탄생으로 국내의 많은 팀들이 오버워치 리그로 이적하면서 해외로 빠져나가게 되자. APEX의 미래도 불투명해진 상황이다. '오버워치 리그 때문에 APEX가 끝나지는 않을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던 블리자드의 언플과는 달리 출범 이래 가장 큰 위기에 봉착했다. 당장 APEX 뿐만 아니라 오버워치 컨텐더스 등 기타 지역 리그들도 적잖은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 또한 [[오버워치/문제점]] 항목의 문제점들이 오히려 운영을 하면 할수록 악화되는 모습만 보이며 망겜 취급을 받자, '''APEX가 4시즌만에 막을 내릴수도 있겠다는 극단적 여론도 활성화 되었다.''' 오히려 배그 대회를 유치해야 하는게 아니냐는 수준.] 이후 블리자드로 흡수되어 [[오버워치 컨텐더스 코리아]]로 개편되었다. * 2020년 5월 31일에 블리자드 코리아에서 과거 APEX 시절 선수를 모아 OGN과 협력하여 이벤트 매치를 열었다. 당연히 기존 오버워치 리그의 절망적인 리그 관리 능력에 지쳐나가던 팬들이 다시 환호하는 중. 스페셜 매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오버워치 감사제 2020/스페셜 매치업]] 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